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스토리/크릭트리아 (문단 편집) == Act.2 으스스 광산 == 광산에 도착한 카일 일행. 신디는 카일에게 정말 아무렇지 않냐고 묻지만, 카일은 그정도론 검성 카일을 막을 순 없다며 또 허세를 부린다.(...) ~~신디: 저 입은 어떻게 못 막나..~~ 그리고 카일은 푸나나(...)가 뭐냐고 묻는다. 신디는 프라나라고 말하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영혼의 힘'''. 영혼의 근원을 말하는 것"이라고 그랑디엘이 설명해 준다. 자신은 물론이고 생명체는 모두 작게나마 가지고 있는 힘이라며. 물론 중2병 환자인 카일은 사실은 다 알고 있었다며 이 몸의 영혼을 가득 채운 힘의 결정체 라고 한다.(...) 신디는 "멍청아. 지금 그게 니 몸에서 빠져 나가고 있다잖아."라고 말하지만, 그랑디엘은 그래도 그렇게 느껴질만큼 많이 잃고 있는건 아니라고 한다. 신디는 "어쨌든 생명의 숲에 가면 카일을 고칠수 있는 거잖아요?"라고 말하며 얼른 다녀오자고 한다. 가는 도중 신디가 이 동굴엔 흡혈귀가 산다며, "어린 남자애를 붙잡은 다음에.."라고 카일을 겁주지만 카일은 별로 겁 안먹은 척을 한다. 하지만 그 직후 거대한 박쥐가 나타나자마자 흡혈귀가 나타났다며 난리를 친다.(...) 신디는 저건 그냥 좀 큰 흡혈 박쥐라고 말하자 할말을 잃은 카일은 내 몸의 새포들이 격렬하게 반응 한다며 저것은 악마의 존재라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아르메:대체 뭘 용서 못 하겠다는 건지..~~ 박쥐를 처리한 후 신디는 박쥐보고 놀라기나 한다고 한 소리 한다. 카일은 내가 언제 놀랬냐고 하지만 신디는 "흡혈귀가 나타났다! 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며 카일을 놀린다. 그랑디엘은 둘 다 그만하고 이제 출발 하자고 한다. 이후 또 박쥐가 나타나자 카일은 흡혈귀냐고 하지만 신디는 그냥 박쥐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 박쥐는 "내 정체를 간파 하다니! 보통 놈들이 아니군."이라며 '''말을 한다.''' 그러더니 이번엔 신디가 박쥐가 말한다며 놀라고, 박쥐는 초면에 소리부터 지르다니 천한 꼬멩이들 이라며, 직접 예의를 가르쳐주고 싶지만 볼일이 있어서 부하들을 부르고 사라진다. 박쥐의 부하들을 처리한 후 아르메는 "말하는 박쥐라니..정말 흡혈귀가 있는 걸까?" 라고 하고, 카일은 정말 남자애들을 잡아 먹는거냐고 한다. 신디는 그럴리 없다며 박쥐로 변신한 마법사일 거라고 하는데, 아르메는 "마법사보단 차라리 흡혈귀가 나을지도?"라고 한다. 점점 광산의 깊은 곳에 가까워 지는 카일 일행은 광산 안에서 길을 잃었다는 소녀를 발견한다. 카일은 당연히 도와주려고 하지만, 신디는 뭔가 이상하다며 여긴 오래전 출입 금지된 광산인데 여자 혼자 길을 잃은게 이상하다고 한다. 게다가 아르메는 소녀 머리에 박쥐날개가 있다며 저래 가지고 장사나 해 먹겠냐고 디스한다.(...) [[쇼우 터커|이래서 눈치 빠른 꼬멩이들은 싫다]]며 정체를 드러낸 리리스는 부하들을 부르며 일행들을 습격하지만 간단히 털린다.(...) 그렇게 리리스를 처치한 후 앞으로 가던 카일 일행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소리가 들려온 곳엔 아까 그 말하는 박쥐와 붙잡힌 양블린 한마리가 있었다. 박쥐는 소리 질러 봤자 도와주러 오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양블린은 자기 피는 맛이 없다고 하지만 박쥐는 자긴 음식을 가려 먹지 않는다며 피를 빨려고 하지만, 카일이 막는다. 박쥐는 아까 그 놈들이냐며 살려줬더니 목숨 아까운줄도 모른다며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모습을 드러낸 드미트리는 마침 양블린 피도 지겨웠는데 인간 피로 메뉴를 바꾼다고 하며 카일 일행을 공격한다. 하지만 무참히 패배한 드미트리는 허세 떨어본거라며 사실 자기는 채식 주의자라고 한다.(...) 물론 흡혈귀가 채식주의자라는 걸 믿을리 없었고,[* 근데 드미트리 설정상 채식주의자가 맞는거 같다. 물론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보이는데 피가 비려서 못마신다고 한다. 대신 토마토 주스를 즐기고 살기 위해서 피를 마시기보다는 수혈로 버티는 중이란다(...)~~흡혈귀에게 귀한 피 주는 사람도 있구나~~] 카일과 신디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며 다굴 맞는다. 아르메는 붙잡혔던 양블린에게 어디 다친곳은 없냐고 물어 보지만.. [[파일:Screenshot_2018-06-07-00-36-26.jpg]] 양블린 돌리는 자기를 붉은 새벽족의 왕자라며 무엄하다고 한다.~~[[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이래놓고 어떻게 사업할 생각을 하셨어요 왕자님?]]~~ 카일 일행들은 어이가 없었는지 돌리를 내버려 두고 가던길 가려 한다.(...) 돌리는 울며 이것좀 풀어달라고 사정한다.(...) 동굴을 빠져나온 후 카일은 돌리에게 정말 양블린 왕자냐고 묻고, 돌리는 누님이 족장이니 맞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기에 양블린 병사들이 있으니 자신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며 병사들을 부른다. 그런데 양블린 병사들은 돌리를 보더니 놀라며 "귀신이다!"라며 도망친다. 그랑디엘은 왕자님이 평소에 무섭게 했냐고 하고 돌리는 당황하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일단 앞으로 가던 카일 일행은 양블린 병사들을 발견한다. 아까 도망친 병사는 정말 왕자님 귀신을 봤다고 말하며 다른 병사가 설령 귀신이라 해도 왕자를 주둔지로 들여서는 안 된다고 한다. 돌리는 그게 무슨 소리냐고 놀라고, 병사는 진짜 왕자님의 귀신이라며 빨리 성불 시켜드리자고 한다.(...) 병사들을 저지한 후 돌리는 아무래도 큰 일이 생긴 것 같다며 빨리 누님깨 가봐야 된다고 한다. 아르메는 우리까지 꼭 가야되냐며 아무래도 예감이 좋지 않다 하지만, 카일은 정의의 용사인 이 몸께서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도와준다고 한다. 신디는 네 맘대로 결정라지 말라고 하지만 돌리는 너무 그러지들 말라며 도와주면 베로이아까지 지름길을 안내해 주겠다고 한다. 그랑디엘도 어차피 베로이아로 가려면 지름길이 아니라도 양블린 마을을 지나가야 한다며 가는 김에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자 한다. 마을로 가는 일행들을 양블린 병사들이 절대 왕자와 족장을 만나게 해선 안된다며 막지만 아무도 그들을 막진 못했다.(...) 돌리는 이제 다 왔다며 조금만 더 가면 누님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르메는 이렇게 양블린들이 강하면 다 같이 힘을 모아 흡혈귀를 토벌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한다.[* 드미트리가 했던 "양블린 피도 질리는데"라는 말을 보면 꽤 오래 전부터 양블린을 습격했을 것인데, 양블린들이 이렇게 강하면 다 같이 모여서 흡혈귀를 토벌하면 안 되냐는 뜻] 돌리는 흡혈귀는 양블린들의 천적이라 아무리 강한 양블린도 흡혈귀를 이길수 없다고 한다. 카일은 기합이 부족한거라며, 기합으로 극복하라고 한다.(...)~~신디가 참 고생이 많을 것 같다.~~ 계속 가던 중 Act 1에서 등장했던 카르네로를 발견한다. 카르네로는 일행들을 보곤 마침내 복수의 때가 왔다며, 두치에게 저놈들이라고 한다. 두치는 양블린을 괴롭히는 녀석을 혼내준다며 공격하려 하지만 돌리는 "두치! 저에양. 돌리에양." 이라며 두치를 막는다. 두치는 잠시 멈추더니 "두치! 왕자라도 양블린 괴롭히면 혼낸다!"(...)라며 공격한다.[* 설정상 두치는 카르네로와 더 친한것 같은데 이로 인해 벌어진 일인것 같다.] ~~돌리:으아아앙! 그게 뭐에양!~~ 그렇게 두치와 카르네로를 저지한 카일 일행은 족장 비올라가 있는 곳 까지 도착한다. 비올라는 돌리를 보고 어떻게 살아 있냐는듯 반응 한다. 아마 흡혈귀한테 잡혔으니 다들 죽었다고 생각 한 듯.돌리는 이 분들이 도와줬다고 하지만 비올라는 "이미 주술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아르메는 주술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묻지만, 비올라 옆의 주술사는 네놈들이 상관할 바가 아니라며, 마음을 굳게 먹으라고 한다. 이제 와서 되돌릴 수 없다며. 비올라는 설령 돌라가 살아 돌아왔다고 해도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손대면 안 될 것에 손을 댄 것 같다는 그랑디엘의 말에 시끄럽다며 어쩔 수 없었다고 한 뒤 방해하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아르메는 그냥 넘어갈 수 없겠다며 전투 태세에 들어간다. 일행들에게 진 비올라는 사정을 얘기하는데, [[파일:Screenshot_2018-06-07-22-18-06.jpg]] 돌리를 잃고 상심에 빠진 어느날, 한 주술사가 찾아와선 더 이상 흡혈귀들에게 소중한 존재를 잃지 않으려면 강한 힘이 필요하다며, 제안을 한다. 그것은 불사의 존재인 '''발자크'''를 깨우는 것. 그를 부활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드디어 오늘 그 지긋지긋한 흡혈귀들에게 한 방 날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흡혈귀들은 카일 일행이 이미 한 방에 날려버린 뒤였다.(...) [[파일:Screenshot_2018-06-07-22-18-28.jpg]] 게다가 그랑디엘은 "발자크는 악마입니다. 그가 부활한다 해서 양블린을 위해 싸울 리 없습니다."라며, 오히려 양블린들을 먼저 공격할 거라고 한다. 비올라는 그럴리 없다고 하지만 그러고보니 그 주술사가 누구였는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며, 곧 발자크가 부활할 거라고 한다. 카일은 걱정 말라며, 그 주술사도 우리가 한 방 날려주면 되는거라며, 소환 의식이 진행중인 동굴로 향한다. 비올라의 말에 따르면 발자크의 부활은 실패 확률이 높아서 주술의 제단을 여러 개 만들었다고 한다. 여러 곳에서 실패하더라도 그 중 하나는 성공하리라는 생각이었다고. 만약 실패하면 어떻게 되냐는 신디의 물음에 그랑디엘은 폭발할수도 있고 '''전혀 다른 생명체'''가 소환될 수도 있다고 한다. 우선 첫번째 제단을 확인하러 간 카일 일행. 하지만 의식은 실패했는지 아무것도 없다. 아르메는 여긴 꽝이라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다. 두번째 제단을 확인하러 간 카일 일행은 엄청난 숫자의 주술사들을 발견한다. 주술사들은 "불사의 존재"라 중얼 거리며 소환 의식을 실행하고, 무언가가 소환되는데.. [[파일:지크하트_여긴 어디.jpg]] >지크하트 : '''"엥? 여긴 또 어디야?"''' '''의식이 실패했는지 지크하트가 소환된다.'''[* 사실 반은 성공인데, 모두가 알다시피 지크하트는 '불사의 존재'인 '''하이랜더'''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의식 실패로 발자크 소환은 실패했지만 불사의 존재는 소환된게 맞다.(...)]]] 아르메는 지크하트라며 놀라고, 지크하트는 "오! 아르메잖아. 그럼 여긴 다른 차원인가?"라고 한다. 주술사들이 불사의 존재냐고 묻지만, 지크하트는 이것들은 아까부터 중얼중얼 시끄럽다며 [[파일:20180608_195618.jpg]] ''''폭주의 섬광'을 사용해 주술사들을 단숨에 처리한다.'''~~주술사들 안습~~ 주술사들은 놀라며 뒤로 물러서고, 카일은 멋있다고 한다. 지크하트는 감사하다고 하지만 카일을 보더니 갑자기 놀라며 너 혹시 나를 만난적 있냐고 한다. 당연히 만난적 없는 카일은 없다고 하고, 지크하트는 이상하다며 "익숙한 느낌인데..'''[[아스타롯|기분 나쁜 느낌]]''' 같기도 하고..."라고 한다. 카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지크하트의 몸이 흐릿해지기 사작한다. 소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술사들이 죽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하는 그랑디엘을 보고 지크하트는 엘프도 있었냐며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들어봐야 겠다며 곧 다시 만날거라고 하며 사라진다. 사라진 지크하트를 보고 돌리는 그럼 이 적들은 어떻게 하냐고 하지만 카일은 검성님의 경험치가 되는거라고 하며(...) 주술사들을 처리한다. 이제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제단을 확인하러 가는 카일 일행. 신디는 아까 그 분은 누구냐고 하고, 아르메는 "[[엘리시스 지크하트|손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능구렁이 할배"라고 한다.(...) 신디는 "하, 할배요?" 라며 당황.[* 그도 그럴게 지크하트는 나이는 600살이 넘지만 모습은 굉장히 젊다 모르고 보면 그랜드체이스 일원들과 거의 동급 수준] 그때 주술사 한명이 침입자가 나타났다며 의식이 끝나가니 막으라고 하지만 간단히 저지 당한다. [[파일:20180608_195553.jpg]] ~~이쯤 되면 주술사들이 불쌍해진다.~~ 그때 세번째 제단도 의식이 실패해 폭발이 일어난다. 이제 남은건 네번째, 다섯번째 제단. 네번째 제단에 다와 갈 무렵 아직 사정을 모르는 양블린 병사들이 막아서지만 빠르게 처리하고 네번째 재단에 도착한다. 하지만 네번째는 마족의 생명체 나바루스를 불러낸다.[* 여담이지만 나바루스를 부를때 중얼거린 주문이 "부루부루 고모곰", "보루보루 사모곰", 바루바루 부모곰" (...)] 나바루스를 처리한 후 마지막 제단으로 간 카일일행. 주술사는 불청객이 찾아왔다고 하고, 카일은 발자크를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부숴주러 왔다고 한다. 하지만 주술사는 한 발 늦은 것 같다고 한다. '''이미 발자크가 부활한 것.''' 돌리는 이제 어떡하냐고 하지만 그랑디엘은 이제 막 깨어난 거라 그리 강하지 않다며, 지금이라면 주술사를 해치우고 발자크를 다시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주술사는 누가 그렇게 놔둘것 같냐고 하고, 아르메와 그랑디엘은 주술사에게서 마족의 기운을 느낀다. 주술사는 보통 놈들이 아니라며 정체를 드러낸다. 정체를 드러낸 로즈는 지옥에서 후회하라며 일행을 공격하고, 일행은 로즈를 제압한다. [[파일:20180608_195528.jpg]] 그런데 그때 '''의문의 마족 데카네가 나타난다.''' 데카네는 잘 하고 있나 보러 왔더니 이건 또 무슨 일이냐고 한다. 카일은 이상한 아줌마(...)라고 하지만, 그랑디엘은 카일에게 위험하다며 피하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적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상대'''라며. 하지만 데카네는 오늘은 싸우러 온게 아니라며 그저 못난 부하를 챙기러 왔다고 하며 '''로즈, 발자크를 데리고 사라진다.''' '''마지막 조각'''이 아깝긴 하다면서. 아르메는 "이상해. 저건 분명..어딘가에서.."라고 말하고, 그랑디엘도 무언가를 생각한다. 아무튼 문제를 해결한 카일 일행은 돌리가 알려준 지름길로 베로이아까지 도착한다. 이제 배를 구하러 가는데.. [[파일:20180608_223449.jpg]] '''배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어부 말에 따르면 벌써 한달 째 안개가 껴서, 어떤 배도 뜨지 못한다고. 그리고 시점이 바뀌며 데카네가 나오는데, '''수정 구슬을 통해 카일 일행들을 지켜보고 있다.''' [[파일:Screenshot_2018-06-07-22-25-47.jpg]] 그때 수도원에서 카일 일행을 놓친 베라일이 ~~폭발을 일으키며~~등장한다. 베라일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냐며, 어디 숨었는지 몰라도 반드시 찾아낸다며 소리친다. ~~뭔가 웃기다면 기분 탓이다.~~ >데카네 : "..글쌔요 아마 '''멀리 가진 못 했겠죠?'''" 데카네는 멀리 가진 못했을거라 말하며 Act. 2 으스스 광산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